최지우, 폭풍성장한 딸과 "잡초도 뽑고 업고…좋다" 육아 일기
기사입력 : 2022.08.24 오후 12:00
사진 : 최지우 인스타그램

사진 : 최지우 인스타그램


최지우가 딸과의 사랑스러운 일상을 공개했다.

24일 최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훌쩍 큰 딸 아이와 시간을 보내는 엄마 최지우의 모습이 담겨있다.


최지우는 "업고, 잡초도 뽑고, 하늘은 너무 파랗고, 좋다"라는 글을 네 장의 사진에 담았다. 사진 속에는 딸 아이를 업고, 같이 돌과 잡초를 뽑고 줍는 엄마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2020년 5월에 태어난 딸은 엄마를 닮은 긴 다리와 남다른 청순 분위기를 풍기며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한편, 최지우는 지난 2019년 3월 IT업계에 종사하는 남편과 결혼한 최지우는 2020년 5월 딸을 품에 안으며 큰 축하를 받았다.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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