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박신혜 인스타그램
박신혜가 득남 후 3개월 만에 춤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16일 박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시작.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무용의 미적인 움직임과 현대무용의 역동적인 움직임을 통한 전신 운동을 하는 '탄츠 플레이'의 이미지가 담겨 있다.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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