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픽콘 포토에디터 이대덕, pr.chosunjns@gmail.com
곽동연이 영화 '육사오' 속 변태군바리가 된다. 이는 로또 당첨금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중 얻게된 별명이다.
10일 영화 '육사오' 언론배급시사회가 진행돼 박규태 감독을 비롯해 배우 고경표, 이이경, 음문석, 박세완, 곽동연, 이순원, 김민호가 참석했다. '육사오'는 바람을 타고 군사분계선을 넘어가버린 57억 1등 로또를 둘러싼 남북 군인들간의 코믹 접선극.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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