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박하선 인스타그램
박하선이 8일 부터 이어진 기록적인 폭우로 인한 출근길 교통 체증을 고백했다.
10일 박하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평소 25분쯤 걸리는 거리가 어제 집에 돌아올 때도 오늘 출발 중간 네비 상으로도 또 2시간이 넘길래 3시간 전에 출발했어요! 돌아돌아 도착! 지하철은 밤샘 작업으로 모두 정상운영 한대고, 도로 상황은 뉴스와 밑에 링크를 참고하셔요!"라는 글과 함께 방송을 앞둔 라디오 부스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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