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준영 인스타그램
이준영이 8일 폭우의 현장에 있었다.
8일 이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라는 글과 함께 폭우가 쏟아지고 번개가 내리치는 공간에서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서있는 영상을 공개했다. 연이어 공개된 영상 속에서 이준영이 문을 열자 계단에서 물이 철철철 쏟아져 내려오고 있는 모습이 고스란히 영상에 담겼다. 이에 이준영은 '모두들 안전하게 조심히 들어가세요...'라는 글로 진심을 전했다.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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