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차예련 인스타그램
배우 차예련이 40℃가 넘는 고열로 응급실을 찾게 됐다.
3일 차예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국…응급실. 늘 웃으려고 하고,늘 아프지 않기 위해, 늘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늘 씩씩한 척 애를 썼지만 내 몸은 내 맘 같이 않네요…열만 떨어져라…제발…"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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