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제시 인스타그램

제시가 파격적이고 과감한 스타일링으로 영국 런던 무대를 달궜다.

1일 제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게 내가 런던을 사랑할수밖에 없는 이유야(This is why I FUKS WIT LONDON) 나를 즐겁게 해줘서 고마워!(THANK YOU FOR HAVING ME)"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영국 런던에서 개최된 'MIK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 제시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제시는 밑가슴을 드러낸 화이트 언더붑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상하의 모두 화이트룩으로 맞춘 제시는 강렬한 레드 부츠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한편, 제시는 최근 소속사 피네이션과의 전속계약이 만료된 후 새 소속사를 찾고 있다.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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