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혜영 인스타그램
출산 후 이하늬의 근황이 전해졌다. 이혜영의 그림을 선물받은 후 함께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31일 이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늬의 새가족을 축하하며! “Joy~야 세상에서 가장 건강하고 행복하렴~~!! #행복이가득한집에걸어주렴"이라는 글과 함께 네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혜영이 공개한 사진 속에는 '동그란 무언가를 발견한 엄마, 아가 북극곰'이라는 제목의 그림을 선물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혜영과 이하늬는 그림을 중앙에 두고 손하트를 하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이하늬는 지난해 12월 비연예인 남성과 혼인 서약식 형태로 부부의 연을 맺은 뒤, 지난 6월 20일 딸 출산 소식을 전했다.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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