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채널 ENA 제공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집필한 문지원 작가가 정명석 변호사(강기영)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26일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코리아에서 ENA채널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기자간담회가 진행돼 유인식 감독, 문지원 작가가 참석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천재적인 두뇌와 자폐스펙트럼을 동시에 가진 우영우(박은빈)가 대형 로펌 한바다에 신입 변호사로 취직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문지원작가 , 이상한변호사 우영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