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위버스 제공
방탄소년단 뷔가 한국으로 돌아왔다.
28일 뷔는 서울 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셀린느(CELINE) 남성 2023 S/S 패션쇼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 전세기를 타고 돌아온 뷔는 이날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도착했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후 차량에 탑승한 뒤 "기자님들, 아미들, 바로 차로 슥 타서 죄송해요. 많이 기다렸지요? 선물 가져왔습니다"라며 비행기 탑승 전 사진과 비행기에서 찍은 듯한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방탄소년단 뷔는 박서준, 픽보이, 최우식, 박형식과 함께하는 여행기 '인더숲: 우정여행'에 출연한다. 해당 방송에서는 '인더숲: 우정여행'은 오는 7월 JTBC에서 4회에 걸쳐 방송된다.
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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