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김희선 인스타그램
배우 김희선이 46번째 생일에 지인들과 함께 파티를 한 모습을 공개했다.
10일 김희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짠 할틈 없이 매우 거세게 OMG"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김희선은 핑크색에 블랙리본, 커다란 블랙 리본 헤어장식, 그리고 블랙 땡땡이 무늬 스타킹을 신고 생일 주인공다운 러블리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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