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RM 인스타그램
방탄소년단 RM이 미국에서도 미술관을 찾았다.
31일 RM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o Boston fo Guston..from Washington"이라는 글과 함께 보스턴 미술관을 찾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특히 RM은 보스턴 미술관에서 최근 회고전을 진행 중인 화가 'Philip Guston'(필립 거스턴)의 작품 사진을 촬영해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보스턴에 위치한 공원을 찾아 여유를 즐기고 있는 자신의 모습도 공개했다. 사진 속 RM은 푸른 잔디 위에 누워 윙크를 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3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 위치한 백악관을 찾아 조 바이든 대통령과 아시아 인종 차별 문제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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