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경맑음 인스타그램
희극인 정성호의 아내 경맑음이 다섯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23일 경맑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게 가장 큰 행복이 찾아왔어요. 태명은 히어로이구요. 눈치채신 분들도 계셨겠지만 히어로를 만났던 순간부터 그 작은 기쁨과 축복들 너무 너무 적고 싶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아기를 만난 순간들을 하나로 담은 영상을 게재했다.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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