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박규리 인스타그램
걸그룹 카라 출신 박규리가 얼굴과 팔에 상처를 입은 모습이 공개돼 걱정을 더한다.
16일 박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며칠 전 나. 저 모습을 하고 좋댄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박규리는 팔에 깁스를 하고 턱에도 상처가 나있는 모습이다.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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