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빌리 츠키와 문수아가 최근 유행 중인 포즈를 취했다.
문수아와 츠키는 28일 경기도 일산 JTBC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아는형님' 녹화에 참석하기 위해 출근했다. 특히 두 사람은 '갸루피스'로 불리는 브이를 뒤집는 포즈를 취하며 남다른 '인싸력(?)'을 증명했다.
한편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40분에 방송된다.
글 포토 에디터 이대덕 / pr.chosunjn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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