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제이쓴 인스타그램
방송인 홍현희의 남편이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예비 아빠의 마음을 전했다.
22일 제이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 산부인과 왔는데, 똥별이(태명) 얼굴 또 못봤어!!! 왜 안보여주는거야!"라는 글을 게재했다. 산부인과에서 초음파를 통해 태아를 확인할 때 얼굴을 보고 싶었던 마음을 전한 것.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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