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성유리 인스타그램
그룹 핑클 출신 성유리가 핑크색으로 가득한 딸 쌍둥이의 100일 잔치를 준비 중인 모습이 공개됐다.
21일 성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성유리는 반려견 두 마리를 품에 안고 세팅된 테이블을 둘러보고 있다. 테이블에는 손글씨로 쓰여진 이름과 핑크색 꽃장식과 단아하게 포장된 도시락이 눈에 띈다. 성유리는 딸 쌍둥이를 사랑하는 엄마의 마음으로 핑크색 풍선과 꽃 장식으로 공간을 채웠다.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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