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신애라 인스타그램
배우 신애라, 차인표 부부의 달달한 벚꽃 데이트 사진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신애라는 최근 자신의 SNS에 "55년보다 1년더산 남편, 55년보다 1년덜산 아내. 지금까지 살아온 날보다 앞으로 살아갈 날이 더 적을수밖에없는 나이. 이제는 분주히 앞만보고 달리지않고 천천히 옆도보며 걸으려한다"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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