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김지호, 김호진 인스타그램
배우 김지호, 김호진 부부가 손발 척척 맞는 셀프세차 모습을 공개했다.
김지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이 너무 좋아 세차를했다. 셀프세차. 첫시도..^^너무 간단하고 경제적이고 내맘도 같이 시원하고 깨끗해진기분~^^ 왜 이제 알았을까? 어렵고 힘들 줄만 알았는데..아니었다. 자주 해야지~~^^"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거품칠을 한 차를 향해 시원한 물줄기를 뿜고 있는 김지호의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예쁘게 핀 꽃길을 산책하는 모습도 담겨있다.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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