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와릿이즌 제공

더보이즈(THE BOYZ)가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의 모델로 발탁됐다.

최근 더보이즈는 비케이프가 전개하는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와릿이즌 (What it isNt)의 공식 모델로 선정, 첫 번째 화보를 공개했다.

와릿이즌 측은 "더보이즈만의 개성과 밝은 분위기가 브랜드의 방향성에 부합해 모델로 선정했다"며 "강력한 팬덤을 보유한 더보이즈와 매 시즌 MZ 세대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의 긍정적 시너지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공개된 화보에서는 더보이즈 멤버 중 상연, 영훈, 현재, 주연, 선우는 브랜드의 시그니처 의상을 착용하고 여름 분위기 가득한 화보 컷을 완성했다. 멤버들은 신규 그래픽 의상 스타일링과 함께 브랜드 특유의 스트리트 무드와 서핑 컬쳐 분위기를 완벽히 소화해 눈길을 모았다.

와릿이즌과 더보이즈가 함께하는 서머 화보는 오는 11일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무신사 등지를 통해 다양한 영상 콘텐츠로 만나 볼 수 있다.

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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