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제이쓴 인스타그램
방송인 홍현희의 남편 제이쓴의 장염 고백에 누리꾼들은 임산부를 걱정했다. 임신한 아내 홍현희와 제대로 일심동체인 제이쓴이다.
24일 제이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큰일이다 애들아. 나 지금 장염 박살나게 걸림"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해당 글에 대한 누리꾼의 반응을 캡쳐하며 웃음을 더했다. 제이쓴의 장염 고백에 한 네티즌은 "미안..나 순간 보고 임산부는 약도 못 먹을텐데 생각했다"라고 메시지를 보낸 것.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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