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권다미 인스타그램
그룹 빅뱅의 멤버 지드래곤의 누나이자 배우 김민준의 아내 권다미가 사랑스러운 아기의 모습을 공개했다.
22일 권다미는 "귀여운 아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아기는 남다른 아기침대에 누워서 손짓하고 있다. 해당 침대는 기존의 아기침대와는 다른 디자인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권다미는 김민준과 지난 2019년 10월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가 됐다. 그리고 올해 2월 4일 아들 이든 군을 품에 안았다.
또한 지드래곤이 속한 그룹 빅뱅은 오는 4월 5일 4년 만에 컴백 소식을 전했다.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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