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혜원 인스타그램
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안정환이 아내 이혜원과 딱 붙어 집으로 향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22일 이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각자의 일터에서 일하고 델러온 그. 새우한접시 뚝딱후 걸어서 집 가는길에 오마나, 옷은 얇아지구 오돌오돌 추우미. 어쩔수 없이 붙어서옴 ㅋ"라는 글과 함께 '어쩔수 없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미소를 자아냈다.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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