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얼루어> 제공
배우 유아인이 꽃보다 돋보이는 미모를 뽐냈다.
배우 유아인이 <얼루어> 코리아 4월호의 커버 스타가 되었다. 특히 이번 유아인 커버는 다른 호에 비해 특별하다. 그린 특집호를 맞아 재생펄프를 20% 함유한 친환경 종이와 코팅을 벗은 커버로 진행이 된 것.
<얼루어> 코리아는 15년째 4월호를 그린 특집호를 펴내고 있다. 유아인은 현재 멸종위기 동물을 적극적으로 돕고 있는 대표적인 럭셔리 뷰티 브랜드 샹테카이의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다. 샹테카이는 이번 <얼루어> 코리아 4월호와 디지털 캠페인을 통해 서울의 숲을 복원하는 활동에 기부를 하는 등 친환경 활동을 함께 이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유아인은 그 어느 때보다도 작품 활동에 열심인 나날을 보내고 있다. '지옥'의 감흥이 식기도 전에 '승부', '서울대작전', '하이파이브'의 촬영을 마치고, 현재 '종말의 바보' 촬영 중에 있다.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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