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둘째 득남 / 사진: 픽콘DB
황정음이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16일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이 "황정음이 오늘(16일) 오전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며 "현재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밝혔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 씨와 결혼했으며, 이듬해 첫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지난해 이혼 소식이 전해졌지만, 두 사람은 다시 재결합 소식과 함께 둘째 아이 임신 소식을 전해 축하를 받은 바 있다.
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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