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 이창섭,프니엘,육성재(왼쪽부터) / 사진 : 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비투비 멤버 이창섭, 프니엘, 육성재가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10일 진행한 코로나19 유전자 증폭(PCR)검사에서 멤버 이창섭, 프니엘, 육성재가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이민혁, 서은광은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라고 밝혔다.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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