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파리의 밤 빛난 잘록 허리·비너스 보조개
기사입력 : 2022.03.10 오전 11:35
사진 : 제니 인스타그램

사진 : 제니 인스타그램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의 잘록 허리와 함께 비너스 보조개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9일 제니는 자신의 SNS에 "Aliitle bit of paris"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제니는 유난히 짧은 화이트 크롭탑에 블랙 가죽재킷을 매칭하고, 브라운톤의 하의를 매칭해 잘록한 허리 라인을 과시했다.


제니는 블랙 가죽 점퍼를 벗고 여러 포즈를 취하던 중 선명한 비너스 보조개를 노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제니는 현재 파리 패션위크 참석을 위해 파리에 방문해있다. 파리의 밤을 배경으로 촬영한 제니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아름답다는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제니는 지난 5일 2022 F/W 파리패션위크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제니는 파리에서 일정을 모두 마친 뒤에 귀국할 예정이다.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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