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재시 인스타그램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가 꿈을 이루게 됐다.
5일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은 자신의 SNS에 "내일 한국시간 밤12시쯤.. 세계 4대 패션쇼 중 하나인 '파리 패션 위크' 에서 김보민 디자이너 선생님의 멋진 의상을 입고 재시가 무대에 오릅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재시는 모델이 꿈이라고 밝힌 바, 파리 패션위크 런웨이에 서게 되며 꿈을 이뤘다.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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