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Mnet 제공
영원한 오빠 ‘더 블루’ 손지창, 김민종이 오늘(5일) 밤 방송하는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9(이하 ‘너목보9’)’ 6회에 초대 스타로 출격한다.
원조 꽃미남답게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미모로 등장부터 시선을 사로잡은 두 사람은 ‘너목보’ 열혈 시청자임을 공개하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매의 눈으로 음치를 찾아내겠다”며 각오를 다진 김민종과 “세게 보이는 사람이 의외로 음치일 수 있다”며 자신만의 추리 노하우를 공개한 손지창이 미스터리 싱어들과의 대결에서 웃을 수 있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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