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홍현희, 제이쓴 인스타그램
방송인 홍현희가 임신을 해서일까. 홍현희와 제이쓴 부부가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한다.
4일 홍현희의 남편 제이쓴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24 준비 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제이쓴은 어두운 밤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하고 아파트 단지 앞을 나서는 듯한 모습으로 시선을 끈다.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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