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윤승아 인스타그램
배우 김무열이 아내이자 배우 윤승아의 스타일링에 미소를 지었다.
4일 윤승아는 "우리의 데이트룩"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윤승아와 김무열은 블랙과 화이트룩을 입고 햇살이 잘 드는 창 옆에 있는 의자에 나란히 앉아 있다. 윤승아는 김무열의 비니를 고쳐주고, 김무열은 이를 핸드폰으로 흐뭇하게 바라보고 있다.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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