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박지연 인스타그램
방송인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이 14번째 결혼기념일의 따뜻한 아침 풍경을 전했다.
2일 박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게 언제였더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수근과 박지연의 결혼식 모습이 담겨 있다. 앳된 얼굴의 두 사람은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박지연은 미니 드레스를 선택해 깜찍함을 더했다.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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