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신랑' 장동민, 수척한 얼굴로 "코로나19 너무 아팠다"
기사입력 : 2022.03.02 오전 11:34
사진 : 장동민 인스타그램

사진 : 장동민 인스타그램


방송인 장동민이 수척한 얼굴로 근황을 전했다.

2일 장동민은 자신의 SNS에 "격리 끝나고 이제 스케줄 소화해요~ 다들 코로나 조심하세요. 저는 너~~무 아팠어요ㅜ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장동민은 다소 수척해진 얼굴로 근황을 전해 안타까움을 더한다.


장동민은 지난달 23일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 검사에 이어 PCR 검사에서도 양성 반응이 나와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한편, 장동민은 지난해 12월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최근 임신 소식을 전했다.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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