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제이쓴 인스타그램
방송인 홍현희, 제이쓴의 사랑스러운 행보가 눈길을 끈다.
1일 제이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혀니 게장 까주다가 나도 까짐"이라는 글과 함께 상처난 엄지 손가락 사진을 게재했다. 제이쓴은 앞서 임신한 아내 홍현희가 먹고 싶다고 하는 과일을 구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장난스럽게 전한 바 있어, 아내를 위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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