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전(왼쪽)과 3년전(오른쪽) 이민정의 모습 / 사진 : 이민정 인스타그램
배우 이병헌의 아내이자 배우 이민정이 팬의 반응에 놀라워했다.
21일 이민정은 자신의 SNS에 "3년전 오늘이라고 뜨네…. 3년전 오늘 나는 눈 색깔 변하는 어플로 사진을 찍고 있었구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민정은 특유의 맑은 눈망울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아름다움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3년이라는 시간이 무색하게 현재와 변함없는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낸다.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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