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애플 제공
영화 '박쥐' 이후 단편영화 '일장춘몽'으로 재회한 박찬욱 감독과 배우 김옥빈이 서로의 변화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18일 Apple과 세계적인 거장 박찬욱 감독이 함께 한 새로운 콜라보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온라인 기자간담회가 진행돼 김우형 촬영 감독과 배우 유해진, 김옥빈, 박정민이 참석했다. 이는 20분 분량의 단편 영화 '일장춘몽'으로 저승으로 가기 전 장의사(유해진)로부터 자신의 관을 되찾기 위해 만나게 된 검객(박정민)과 흰담비(김옥빈)의 이야기를 담았다.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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