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포토 에디터 이대덕, pr.chosunjns@gmail.com
윤찬영이 3단 애교를 보여줬다.
배우 윤찬영이 17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참석차 방송국을 찾았다. 이날 코트핏을 자랑한 윤찬영은 하트 포즈, 꽃받침 포즈 등 다채로운 포즈를 취해 셔터 세례를 받았다.
한편, 윤찬영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지금 우리 학교는'을 통해 세계 시청자의 눈도장을 찍었다.
글 포토 에디터 이대덕 / pr.chosunjn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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