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김나영 인스타그램
방송인 김나영이 육아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이에 방송인 하하, 이현이, 배우 이윤지 등 부모가 된 스타들이 폭풍 공감을 보여준다.
최근 김나영은 자신의 SNS에 "육아는 매일매일 내가 별로인 사람인걸 확인하게 한다. 보고 싶지 않은 내 끝을 내가 본다. 공감하는 사람 손"이라는 글과 함께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홀로 두 아들을 키우며 좋은 엄마가 되고 싶은 고민과 매일 아이들을 훈육하는 현실에 대한 고민이 느껴지는 대목.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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