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임신 4개월 차 볼록한 D라인…임신 발표 후 첫 근황
기사입력 : 2022.01.25 오전 9:21
사진 : 이하늬 인스타그램

사진 : 이하늬 인스타그램


배우 이하늬가 결혼 후 임신을 발표한 뒤, 처음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24일 이하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IOR 뷰티샵 나들이. 마음은 이미 (봄)"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하늬는 올블랙 의상에 화이트 하이탑 스니커즈로 포인트를 주었다. 특히 임신 4개월차인 그의 사랑스러운 D라인이 드러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하늬는 지난해 12월 21일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결혼 후 이하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축하와 격려 해주신 많은 분들 감사합니다! 좋은 연기와 활동으로 그 사랑에 보답하며 살겠습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후 지난 1월 16일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이하늬 배우에게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다"라며 "현재 임신 4개월차에 접어들었고, 6월 출산 예정"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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