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서울가요대상 제공
가수 현아와 던이 아찔한 '키스'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23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방송인 김성주, 붐, 그리고 가수 설현의 진행으로 '제31회 하이원 서울 가요대상'이 진행됐다. 이날 최고 음원상은 가수 아이유, 최고 앨범상은 NCT 드림에게 돌아갔으며, 가수 임영웅은 본상, 인기상, OST상, 트로트상까지 4관왕에 올랐다. 이하 수상명단.
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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