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최준희 인스타그램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라이브 방송을 통해 자신의 계획을 밝혔다.
5일 최준희는 인스타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이날 최준희는 과거 앓았던 자가면역질환 루프스를 고백하며 체중 변화가 있었던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병(자가면역질환 루프스)에 의한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몸무게가 96kg까지 늘었다"라며 "현재는 52kg까지 감량했다. 완치라기보다는 정상수치에 가까워진 것"이라고 근황을 밝혔다.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