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포토에디터 이대덕, pr.chosunjns@gmail.com
배우 박하선의 두 손 무거운 출근길이 포착됐다. 'SBS 연예대상'에서 '박하선의 씨네타운'으로 라디오 DJ 부문 신인상을 탄 기념으로 선물을 준비해온 것.
22일 박하선은 서울 목동 SBS에서 진행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진행을 위해 방송국에 들어섰다. 이날 박하선은 두 손 무겁게 현장을 찾았다. 바로 'SBS 연예대상'에서 라디오 신인상을 수상한 기쁨을 출근길을 촬영해주는 사진 기자들과 나누고 싶었던 것.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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