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하준, 빈트릴 앰버서더 발탁 / 사진: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제공
위하준이 캐주얼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됐다.
13일 프리미엄 캐주얼 브랜드 빈트릴 측이 위하준을 앰버서더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빈트릴 관계자는 "빈트릴의 크리에이티브 아티스트 크루 1호인 위하준은 그동안 여러 작품들을 통해 강렬한 인상과 함께 다양하고 진중한 표현력과 폭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라고 생각한다" 며 "위하준의 아티스틱한 매력이 프리미엄 캐주얼 빈트릴과 만나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한편 배우 위하준은 전세계를 열광시킨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 게임'을 마친 후, 오는 12월 17일부터 방영되는 tvN 드라마 '배드 앤 크레이지'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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