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상순 인스타그램
가수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여전한 달달함을 과시했다. 햇살이 잘 들은 창가의 카페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다.
5일 이상순 SNS에는 "오빠랑 에스프레소 콘파냐 한 잔"이라는 글과 함께 아내 이효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상순의 SNS지만, 이효리가 글을 쓰며 남다른 친밀도를 과시한 것.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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