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제공
영화 '범죄도시'의 의리가 이어졌다. 마석도 형사 역의 배우 마동석이 장첸 역의 배우 윤계상이 열연한 영화 '유체이탈자'를 응원하고 나선 것.
영화 '유체이탈자'는 기억을 잃은 채 12시간마다 다른 사람의 몸에서 깨어나는 한 남자가 모두의 표적이 된 진짜 자신을 찾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추적 액션 영화. 윤계상은 강이안 역을 맡아 7명의 배우와 함께 한 사람 같은 연기를 대역없이 완벽히 소화해냈다.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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