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대한민국해군 호국음악회 영상 캡처
배우 박보검이 해군 병장이 됐다.
지난 9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는 해군창설 76주년 기념 '대한민국해군 호국음악회'가 개최됐다. 박보검은 이날 강아랑 아나운서와 함께 MC를 맡았다.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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