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픽콘 DB
넷플릭스의 역대 최고 흥행 기록을 쓴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에 출연한 배우 이정재, 이병헌, 그리고 황동혁 감독이 함께 미국을 방문한다.
25일 스포츠조선 측은 "배우 이정재, 이병헌, 그리고 '오징어 게임'을 연출한 황동혁 감독이 오는 11월 6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미술관(Los Angeles County Museum of Art,LACMA)에서 열리는 2021년 아트+필름 갈라에 참석, 스티븐 스필버그 등과 자리를 함께 한다"고 단독 보도했다.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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