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하늬 인스타그램
배우 이하늬가 10년 동안 함께한 광고주에게도 남다른 의리와 애정을 전했다. 그가 출연 중인 드라마 '원더우먼'이라는 제목처럼 원더우먼한 행보다.
28일 이하늬는 자신의 SNS에 "사랑의 비너스. 힘들 때, 어려울 때, 슬플 때, 기쁠 때, 잘 될때나 못 될때나 10년의 세월을 함께한 동료, 친구"라며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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