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송혜교(왼쪽), 김희선 인스타그램
배우 김희선, 송혜교의 친분이 전해졌다. 서로의 촬영장에 커피차를 보내며 응원을 전한 두 사람이다.
16일 김희선은 자신의 SNS에 "얼굴도 이쁘고 맘까지 이쁜 완벽한 혜교. 당충전해서 더 열심히 촬영할게. 사랑하는 동생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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