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비 성덕 인증샷 / 사진: 권은비 인스타그램
권은비가 '스트릿 우먼 파이터'의 팬임을 자처했다.
8일 권은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 저 오늘 성덕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현재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 중인 프라우드먼의 리더 모니카, 라치카의 리더 가비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매주 화요일 밤 10시 20분 방송되는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트릿 댄스 크루를 찾기 위한 리얼리티 서바이벌로, 최근 뜨거운 화제성 속에 방영 중이다. 이에 권은비와 두 사람이 어떤 촬영을 한 것인지도 궁금증을 자극한다.
한편 권은비는 지난 24일 첫 번째 미니앨범 'OPEN'(오픈)을 발매하고 아이즈원 멤버들 중 최초로 홀로서기에 나섰다. 권은비는 타이틀곡 'DOOR'(도어)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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